제일 먼저 생각한 것이 왜? 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생각이 절벽에서 투신을 했는데
경호원이란 사람이 119에 연락하지 않았다는 것이 의문이었습니다.

분명 추락사고 일 경우 사고자의 몸을 함부로 손댈 수 없음이 당연하고
부목이나 옮기는 도구들이 없으면 절대 옮길 수 도 없고 옮겨서도 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게 큰사고가 난 가운데 업고 뛰었다???

이게 정말 말이 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