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거나 가끔본 선수들이랑은 진짜 선수들 긴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거 같음.
"끝이신가요?"
이건 뭐..........
글구 약간 인터뷰에 배분을 누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샤이는 오래하더니..에로우선수는 짧게하네...........................
뭐 질문은 이제 2프로 부족해도 조금씩 좋아지고는 있지만....
큐카드에 적힌 것만 묻고 연결되는 질문은 안하는게 단점;;;;;;;; 바로 다음질문으로 넘어가기 바쁨....
겜 인터뷰어에게 전문성을 요구하는게 무리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