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은 5%의 경영자 보다
실천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백날 시사에서 박그네 정부에 대해 욕하고
국정원 물타기니 어쩌니 하면뭐합니까.
그래봐야 받는건
추천수와 댓글 몇자뿐
실질적으로 물대포 맞으며 싸우는 사람들
몇이나 됩니까?
실제로는 다들 자기 먹고 살기 바쁘고
다음날 해야할 업무
고객관리
가정에 대한 충실함으로
모든걸 미루고있죠
지금 이글을 보시는 그대들은
시사에서 댓글다는 것만큼
몸으로 실천하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무얼 실천하고 계신가요?
95%의 다수가되지 말고
5%의 소수가 모여서 95%가 되게끔 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