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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누워있는날.
게시물ID : pony_57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uLu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4 23:23:19
오늘은 부득이하게 보아야 할 것이 멀어진다.
의자에 앉은 내 모습은 꼬인 선과같으니
내일은 부득이하게 식어버린 마음을 달랜다.
글자 하나하나 읽어가는 눈동자는 흔들리니
 
포니 생방을 놓치지 말라 브로니여.
 
그 열정을 절대 놓치지 말라.
 
 
 
 
 
내 잠듦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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