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한 부분이라든지 기능적 부분은 밑에 많은 분들이 소개해주셨으니까 스킵하겠습니다.
모토쿼티를 시작으로 글램, 아트릭스, 레이저, HTC센세이션, ONE X 를 거쳐 아이폰5를 사용중입니다.
삼성계열은 갤럭시 플레이어정도만 만져봤고 테블릿은 소니 테블릿 s, 아수스 슬라이더, 아이패드2를 실사용했습니다.
나름 많은 전자기기를 구매했고 다뤄왔다고 생각하는데 사족이니 집어치우고..
결론만 말하자면, 이번 IOS7이 안드로이드를 베꼈다, 윈폰을 베꼈다. 아니다 시디아에서 이미 존재하던걸 가져다 썼다 말이 많은데
결국 전보다 더 편해졌다가 중요한게 아닌가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훗날 관련소송으로 애플이 패해서 배상금을 지불하든 말든, 친사용자적인 발전에 눈을 떳다 라는게 너무 마음에 듭니다.
줄여서 말하자면
천지인 패드, 액션센터, 멀티테스킹, 액션 바, 탭스.. 안드로이드든 윈도 폰에 있든 그게 무슨상관이 있습니까.
애플의 이해할수없으리만큼의 고집스러움에 의해서 유보되고있던 사용자 편의가 IOS7부터 확장된다는게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