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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계셔요님.
게시물ID : religion_6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8738;香
추천 : 2
조회수 : 32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2/14 22:44:27
님께서 쓰신 글과 여러분들이 다신 리플들 모두 읽어 보았습니다. 님께서는 "난 글을 올렸을 뿐인데 왜 달려들어서 태클거느냐, 내가 그렇게 잘못 했느냐"라고 물으셨죠.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만, 저는 님께 동정표를 던지고 싶지 않군요.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님, "단지 하나님을 위해 헌금하며 십일조를 낼뿐 목사들이 횡령을 하든 나쁜곳에 쓰이든 상관을 안하려고해요. 우리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셨죠? 님, 혹시 대순진리회 아세요? 모르면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구글에서 대순 폭행살인, 대순 도를 아십니까, 대순 길거리포덕 등으로 검색하면 수도없이 나옵니다. 저 대순이었습니다. 제가 지금도 대순을 믿고 있다고 가정하고, 살인사건, 가정파괴, 돈문제가 난립하는 저 종교에 대해 "선감(목사)들이 살인을 저지르던, 그때문에 가정이 망가지던 상관 안하려고 해요. 제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근데 세상사람들은 저같은 사람을 개순이라고 하더군요. 상제님 내가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되게 해주세요. 모든 영광 상제님께 바치며 상제님을 위해 많은 곡을 써서 찬양을 만들어 그로 하여금 포덕(전도)를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남들이 저를 깔까요? 안깔까요? 님 글이 이글과 다른점이 있습니까? 답글 달아주세요. 이거 말고 두가지가 더 있지만 이것부터 시작하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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