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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양, 남선생 과 임변 그리고 정치질
게시물ID : thegenius_14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응미음!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5 01:33:09
이두희-임변 라인을 타고 갈거였으면

그거 못타면 사실 우승하기 힘들었음

본인이 게임 자체를 휙휙 파악하지를 못하는 상태여서.. 

우승을 못하면 데스매치 지목 확률도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였는데

우승을 할 방법은 없음

그럼 당연히 데스매치에서, 그리고 차후 게임에서 유리한 방식인 연맹을 믿어주는게 최선책 아닌가..

1. 결국 본인 살겠다고 땡깡 부리다가 연맹을 잃어버리고 

2. 남들 보는 앞에서 연맹 배신한거 보였으니 사람들도 다 배신하는거 봄

끗 10:1 관광이 나오게 됨


남선생 역시 마찬가지로 

본인 이기겠다고 숲들숲들 드립치고 

어따대고 드립 치다가

결과적으로 본인 우승도, 연맹 우승도 놓치고 

연맹원 은지원한테 지목받음..

반면 임변은

아예 자기 승리조건과 다른 연맹 승리를 위해서 희생해버리고

데스 매치에서 연맹 뿐만 아니라 잠재적 중립층 까지 싹다 끌어 모아서 살아남음 ㅇㅇ

게다가 사람들한테 신뢰를 얻게 됨

오늘 갓상민이 임변 믿는것만 봐도 딱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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