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좋아하지만
멀어질수도 있고 지금 한창 바쁠시기이니까 멀리서 지켜보고 있을게요.
괜히 어색해져서 스트레스 주기싫어요.
얼마전에
좋아하는꽃은 꺾고 가지기 원하지만
사랑하는꽃은 가꾸고 지켜본다는 말을 봤어요.
수능끝날때까지 기다릴게요. 꼭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