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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원으로서 자랑스러운 것
게시물ID : sisa_693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래명세표
추천 : 6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20 03:47:52
다른 당들은 공천가지고 난리인데 정의당은 당원들의 투표로 공천은 진작에 끝냈습니다.
 
야권연대 문제로 더민주와 힘겨루기가 좀 있고 그 가운데 추가로 전략공천 이슈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어쨋든 그 직후로 중앙당 차원에서 큰 정책들을 발표하고 비례대표들도 각자의 전공을 살린 디테일한 정책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역구는 야권통합과 얽혀있어서 아직 행보가 좀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솔직히 당원이지만 소식도 듣기 힘들기도하고 지역구는 어차피 각 지역별 이슈가 있는 것이라서 하나하나 확인하는 것도 좀 의미없기도 하죠.
 
어쨋든 다른당들은 공천도 마무리 안되었고...딱봐도 후보등록이 끝나고 선거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야지만 부랴부랴 선거유세차량 끌고다니면서 할 일들을 정의당은 진작부터 시작했습니다.
 
야권연대라는 마음에는 안들지만 어쩔 수 없는 전략을 진행하는 것을 제외하자면 정의당은 이미 정책선거를 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억울한 건
 
이슈가 안되................가만보면 정의당에서 죽어라 짜내서 정책을 만들면 거대정당들이 다 뺏어감. 심지어 새누리도 뺏어가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정치카페였나...거기서 들었던 것 같은데 가장 좋은건 그 정책을 우리가 하는 것이지만 다른 당들에서 뺏어가서라도 실행이 된다면 그것도 나름의 의미는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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