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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와서 뜸금없이 헛소리를 지껄일지라도.
게시물ID : freeboard_69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밧드의보험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4/06/08 12:45:54
안녕하세요. 로그인조차 귀찮은 무기력한 생활을 하던

신밧드의 보험입니다.

솔로인생은 저에게 빛을 주는 그녀에게 고백했습니다.

제발 제발 그녀의 웃는 얼굴을 계속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생각해보고 대답해달라고 했지만....ㅠㅠ....만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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