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민주주의의 투사라도 된양 키보드로는 뭔 말을 못 할까?
정청래의원 처럼 민주주의를 위해 살아왔고 행동 하는 시간을 보내본적은 있을까?
이런 정청래가 개인 김종인한테 서운한 감정을 가져도 총선을 위해 비난 하지 말라고 했다.
" 자신만이 무슨 고고한 두루미 마냥 정의를 지킨다고 생각 하지마라. "
당신들 보다 진보적인 샌더스가
약자를 대변하지 않고 기업을 대변하는 클린턴을 지지 했던 이유는
공화당이 선거를 이기면 그들이 원하는 대로 악법들이 통과 되기 때문이어서지
그러나 "클린턴이 승리하면 우리의 운동을 재정비하고 보호해야할 마땅한 것들의
정치적 기반을 구축하고 이 나라가 가고 있는 방향을 바로 잡을 시간을 벌 수 있다."
위 발언은 우리에게도 허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