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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 대통령 만들어야지요.
게시물ID : sisa_693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받을래말래
추천 : 2
조회수 : 2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20 09:23:23
언제부턴가 박영선 이철희 이종걸. 뉴스에서 얼굴이 사리지기 시작했네요.
본진에서 여론을 읽었다는 것이 겠지요.
정치는 냉혹하다  못해 가혹 하네요.
사필귀정이죠.
 
영원한 강자와 약자는 없다하지 않습니까.
노대통령탄핵때 우리는 보았습니다.
민중의 힘이 얼마나 강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빠르게 민심이 변했는지 역사가 말해 주지요. 분탕3인은 자연히 사라지게 될겁니다. 역사 앞에 퇴행했던 이들처럼. 
예전 골수 친노들 유작가 대통령 되기를 엄청 바랬지요. 그분 충분한 능력을 갖추었다 봅니다. 그러나 현실은... 정치를 떠났지요. 같은당 의원 김영춘의원이 그랬다지요. 말은 다 옳은말 하는데 사가지 없이 말한다고 . ㅋ 공당의 의원이 그리 평가 할 정도였으니까. 그만큼 표 확장성이 없었다는 겁니다. 
한때는 문재인대표가 전폭적으로 밀기도 하였다는 사실은 알만한 분은 다 알겁나다. 

 왜 이글을 쓰냐면 역사적 사실을 미루어 볼 때 문대표께서 지금 일련의 정치행보가 지극히 자연스럽고 매우 고급스러운 정치행보로 보여 집니다. 물론 제 입장이지만. 지금은 참고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대통령은 하고 싶다고 할 수있는 것도 아니며 능력이 있다하여 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니. 장점보다 단점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된다고 봅니다. 48% 긍정의 힘이 있다하면 나머지 3% 약점을 보완 해야겠지요.

 나와 다르다하여 적으로 돌리면 결국은 대선은 망가집니다. 최소한 문대표께  그리 몰아 붙이면 안됩니다.
입장표현 하시란 말씀들 자제  하는게 어떨런지요.
김종인 대표를 모시고 온 분도 문재인 대표입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보는 분들은 아사리판으로 보기에 딱이죠. 

물론 분탕자들의 견제는 우리의 몫이 겠지요.
역사 앞에서 머리 숙일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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