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무한도전 광희
게시물ID : muhan_69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작하자다시
추천 : 15
조회수 : 1328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6/01/04 00:00:46

안웃기다고 욕먹고 웃음소리 듣기싫다고 욕먹고

그래도 꿋꿋히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 사람들이

지금처럼 알아줄날이 오겠죠

물론 이번특집때 잘했다고해서 계속 까방권이 유지되

는건아니지만 이번회를 계기로 더욱 발전할수 있잖아요

제 상황이 입사한지 한달되었는데 사실 너무 서툴고

그러거든요 전 진짜 최선을 다하는데 생각처럼

일이 잘안풀리는거 같아서 의기소침해있는거같아요

광희를보면서 괜시리 제상황이랑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노력하는데 그만큼의 성과가 보이지 않았을때

상사로부터 지탄을 받는 그기분 너무 힘이드네요

광희 보면서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