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눈팅회원인 푸쉬너입니다.
제 생활이 나태해졌기때문에 살이 찐 것을 자기합리화하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어린이날인 오늘 거울을 보고.... 너무나 충격을 받고... 2시간의 고민을 한 끝에 다이어트를 시작합니다.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을 올림으로써, 제 자신과의 싸움을 오유의 모든분들에게 공개하려고 합니다.
제 멋진 변화를 여러분에게 얼른 공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본 글은 성역이 되겠지요...(or 뭍히거나..ㅠㅠ)
여러분 모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제 자신도 성공하겠습니다. 모두 화이팅 합시다!!
두달정도 지난뒤에 격변(?)의 모습을 여러분에게 보이길 바라겠습니다....ㅠ
ps)아..내일 출근이네요..ㅠ_ㅠ
추가)다이어트 일지처럼 매일 댓글로 현황을 공유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