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문재인, 김종인 영입때 비례대표 2번 제안했다
게시물ID : sisa_6940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융융해
추천 : 0/2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0 11:08:57
 2017년 대선에서 ‘조역’이든 ‘주역’이든 김 대표의 역할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야권에서는 적지 않다.
 
김 대표가 비례대표 안정권을 받아 원내에 남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같은 맥락이다. 

실제로 김 대표는 영입 과정에서 문재인 전 대표 측으로부터 비례대표 2번을 제안받았다. 

비례대표 1번이 여성임을 감안하면 문 전 대표 측에서도 가능한 예우를 모두 해 준 셈이다. 



당권은 김종인 대권은 문재인.
큰그림좋네요. 
출처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7500248&cp=seou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