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내가 집을 나와서 그리고 엄마가요양원에서 일하기때문 ㅡㅡㅡㅡ 내가 집을 나온이유는 아빠란새끼가 와서임 아빠란 새끼는 인천에서 일하는데(필자집은 울진) 가끔씩 내려옴 뭐 씨발 내려와도 가족한테는 술먹고 와서는 난동부리는모습만 보이지만ㅋ 물론 요번에도 술먹고 날 오지게 팻음 개새끼ㅋ 뭐 그 정도면 참겠는데 이 시발련은 바람까지 피우는거 가틈 ㅋㅋ 내가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아침에 포항까지 나가서 밤늦게 들어옴 전화도 안받고 그리고 하는말이 ㅋ 바람쐬러 나갓다함ㅋㅋ 포항까지ㅋ시발 그래놓고 엄마가 가끔씩 늦게들어 오면 오지게 패지 ㅋㅋㅋ 이새끼는 진짜 감당이 안됨 요번에는 패는것도 모자라 집건물 다부숨 그리고 하는말이 내꺼야 내돈으로삿어 ㅋㅋㅋㅋㅋ 시발 그리고 이집도내꺼야 그 말 하자마자 난 나감 내 위에 누나들도있는데 진짜 이혼하길 원하고잇음 근데 이새끼가 진짜 시발이라도 돈하나는 찰지게 벌어서 나 대하끝날때 까지 같이 살거라고 엄마가그럼ㅜㅜ 울엄마너무 불쌍함ㅜㅜ 글이 너무 두서없이 써졌겠죠? 폰으로 쓰느라ㅜ 여기서 조그마한 유머를 하자면 요양원이라 할머니들이 많음 그래서 실내 냄새가 조금 안좋은듯했음 그래서 아무도 없는 방 갔는데도 나는거임 그래서 전에 있던 사람냄새구나 했는데 글쓰면서 내 발냄새라는걸 알았음 ㅋ 지금 씻으러 가야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