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6개 만원에 사와서,
정말 열심히 까고 ㅋㅋㅋㅋ 병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레몬이랑 생강이랑 다른데 옮겨닮고 ㅋㅋㅋㅋㅋ 생난리를 피웠네요.
저울따윈 없이 ""감""으로 해서 설탕양이 오락가락하지만,
그래도 뭐'ㅁ' 나중에 어떻게 되겠쬬.
이 병이 생강 >> 레몬 >> 석류의 퐁풍의 시기를 보낸 병입니다 ㅋㅋㅋㅋ
이건 생강 >> 석류 ㅋㅋㅋㅋ
병이 없어서 급하게 비워냈네요.
여기 있던 생강은 아래 초록색 병에 부었어요. 숟가락으로 긁느라... 생고생;
있던 과일 부어내고(...)
이건 어제 담았더니 설탕이 살살 녹아가네요~
원래 ㅠ 담금병에 아닌데;;; 막 부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레몬을 좀 적게 넣어; 설탕이 덜녹은게 아쉽네요.
이건 선물줄라고 했다가(...) 쩝.
이거 가득담아서 두병 +@@@@@@ 로 담았었어요 ㅎㅎ
생강 채썰다가 ㅠㅠㅠㅠ 귀찮아서 그냥 편으로만 한 흔적...
이것도 급하게 ㅋㅋㅋㅋ 아랫채에서 찾아냈던 병이네요.
어휴... 이렇게 한번 빠지면 끝이 없네요.
다음은 뭘해보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