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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6942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존감가득 ★
추천 : 0/ 14
조회수 : 171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0/17 23:54:22
일단 외모적으로 좀 닮았어요. 스타일도... 비슷해 보입니다. 소통없는 불도저급 리더.. 5인 연맹체제 에서 전체동의 없이 '반란의 징'을 친점...(물론 다른 선택이 없었지만 구성원의 이야기는 들어볼수 있었죠) 프로틴 감자탕에 지맘대로 투척한점.. 권아솔이 설화씨 돈 더 주자고 했을때.. 단박에 거절한점.. 리더는 오른팔 존중하는 차원에서 듣고 생각해 보는 척이라도 해줘야 하는거임.. 생각과 고집이 있으면 남에말 안듣는 타입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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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5:49:11 추천 7
그랬나요? 저는 실행이 빠른 대신 이후에 잘 설득하고 결과로 얘기하는 타입이라고 좋게 봤어요 특히 편의가 집중된 리더의 방에서 찬물 만들어주고 밥 도맡아서 하는게 여성구성원들의 마음을 휘어잡겠구나 했네요 ㅎㅎ 말투나 태도에서 그가 가진 야망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오히려 민주적인 분위기를 풍기는것 같아요
2016-10-18 14:54:45 추천 4
다시 한번 보시길
2016-10-19 15:36:45 추천 1
윗분 말씀대로 다시 한번 보시길
2016-10-24 02:28:06 추천 0
님이 그냥 양상국을 싫어하시는가봐요 저는 되게 리더쉽있게 잘 끌어가는구나 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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