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그룹(1~10번)
김성수 당대변인, 김종인 대표, 김숙희(여성,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문미옥(여성,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박경미(여성, 홍익대 수교과 교수) 박종헌(남성, 전 공군 참모총장) 양정숙 (여성,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이용득 (남성, 더민주당 최고위원, 노동계 대표) 조희금 (여성,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최운열 (남성, 서강대 경영학 교수)
B그룹(11~20번) 송옥주(여성, 더민주당정책실장, 국회정책연구위원,) 심기준(남성,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무특보) 이덕환(남성, 서강대 화학과 교수) 이수진 (여성,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위원장,) 이수혁(남성, 6자회담 수석대표, 선대위원) 이재서(남성, 총신대 교수), 이재정(여성, 민변 사무차장) 이철희(남성, 전략본부장) 정은혜(여성, 청년몫) 정춘숙(여성,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비례로 뽑아줘야 하는 박주민은 전략공천 돼 힘든 싸움을 해야 하고
김종인은 바로 당선되는 비례 2번을 받고....
둘의 위치가 바뀌었다면 박수소리가 쏟아졌을 텐데
여기 저기서 탄식소리만 들린다
야당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뛸 사람들을 뽑아도 시원치 않을 판에
당을 망가뜨리는 김종인에게 최상위 순번을 준다니 제정신들이냐?
바로 당선되는 비례 2번을 받은 김종인,박영선은 공천됐고
총선 패배에 문재인 책임론을 들먹이며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다
총선 끝난뒤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모든 책임을 문재인에게 뒤집어 씌우고 당을 장악하려 할 것이다
그건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김종인 비례되고,박영선과 이종걸은 힘 안들이고 공천받았다
이 셋은 죽이 잘맞고 공천 국면에서 공분을 사는 인물들이다
총선에서 살아남는다면 그 다음이 더 위험하다
요즘은 맛보기에 불구하다
당을 위해 잘랐다던 정청래를 비롯한 숫한 의원들의 목이
당신의 비례로만 5선을 위한 제물이었던 것.
전두환에게서 배운 군부독재의 폭력이
당신의 피에 흐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