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스로한테 너무챙피해요ㅜ

나라가 말이아닌데....스스로 두려워서 도망가려하내요.

많은사람딜이 나라를위해 우리의 권리를찾기위해 투쟁하는데...
시위도중 안좋은 일이 발생하여 미래에 내삶에 해가 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에 바라보게만 되내요..

때로는 시험기간이라 못하겠고 때로는 두려워서 못하고 스스로 정당화하기 바쁘내요ㅜ

옛날 대학생들은 자신의 권리와 자유를 위해 투쟁해지시고 하셨는데

현 대학생인 지식인 제가 두려움에. 빠져. 지금초중고 친구들에게 볼 면목이없어요.

마음같아서는 나가서함께하고 나를위해 나라를위해. 너희를위해 싸웠다고 하고싶지만.,
현실이 저를 도피하게 만드내요.

저와같으신분 없으신가요??ㅜ

지금이 일어설 때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