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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까지 인물평가 그리고 앞으로의 예상-2
게시물ID : thegenius_1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토키
추천 : 2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5 17:00:52
7.조유영

나름 머리를 굴리지만 실속을 챙기진 못했다
진지하긴 한데 능력이나 노하우면에서 다른실력자들을 따라잡지 못하는모습

쉽게 말해 게임형 두뇌가 아니다. 중반까진 모르겠지만 후반은 바라보기 힘듬 친화력이 특출나지도 않아 여러모로 아쉽다

8. 임윤선

머리가 좋다. 친화력도 괜찮다. 다만 순발력면에서 아쉽다.
자기가 가진정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만 주역이 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이상민에서 정치력 약간 빼서 머리에 더한 느낌
룰브레이커라는 이미지엔 맞지 않는다 
높이는 갈수있지만 우승은 마찬가지로 힘들듯
하지만 확실히 뛰어난 플레이어

9. 이은결

게임 컨셉을 잘 이해하고 있다 현재까지 할수있는 최선의 플레이를 보인 사람중 한명

이미지도 나쁘지 않으며 잘 묻어가고 있다.
문제는 그게 티가 난다. 아마 은연중에 경계하고있는 플레이어가 몇몇 있을듯
실질적인 게임능력이 미지수이기때문에 확실히 판단할수가 없지만 5라운드쯤 되면 진면목이 들어날거라 생각된다

10.이다혜

마찬가지로 현재 드러나지 않게 잘하는중
다만 여자플레이어라는게 걸린다
데스매치를 얼마나 피할수 있을지가 관건

조유영이 머리굴리는게 보인다면 이다혜의 경우 포커페이스로 보이지않게 머리를 굴리는 스타일이라 데스매치만 안간다면 중반까진 묻어갈수 있다 다만 그때 크게 두각을 나타낼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 떠오른다

11. 유정현

정치인. 적이 없으며 아군도 별로없다. 먹이사슬에서 독수리를 선택한걸 봤을때 나름 머리는 굴러간다. 하지만 이 공기같은 존재감이 부메랑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드러낸게 별로없는데 신기하게 살아남는다
어떤 플레이어는 만만하게 볼거고 어떤 플레이어는 경계할만한인물
따라서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되기 쉬운 타입이다

현재로서는 최대한 우승할만한 그룹에 끼어들어가면서 데스매치에 끌려들어가지 않는걸 목표로 삼아야 할듯
감정을 숨기는데 능하다는건 지니어스에서 큰 무기라는점에서 데스매치만 피하면 중반까진 오히려 쉽게 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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