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김종인에게는 열정페이를 강요합니까?
비선위장의 비례 출마가 선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잖아요.
저는 경제 민주화의 꿈이 크기 때문으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때문에 절대 존엄 박근혜도 버렸으니까요.
107석 안되면 스스로 탈당한다고 했잖아요.
그럼 '선방=성과'의 계약이 성립된겁니다.
스스로 열심히 하겠다는 약속으로 볼 수도 있는 겁니다.
김종인 이름 석자만 걸리면 달려들어서 비난하는 분들은 냉정을 찾으세요.
댓글 공작단의 현재 목표가 더민주 지지자와 김종인(지도부)의 분열 책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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