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가스민영화 교육민영화 수도민영화 진짜 심각한겁니다 복지와 민생을 주장하면서 국민의 건강과 삶에질을 담당하고있는 국가 기반 시설을 모조리 재벌과 외국인들에게 팔기 일보직전입니다 이대로가면 우리의 생활 기반이 다 팔려나갈 뿐아니라 공익을 위해 적자로 운영되던 공공시설들이 시장주의자들의 주장인 효율화로 앞으로 공적인 모습은 사라진다는겁니다 쉽게 말하면 돈이 안되면 소멸하거나 흑자를 위해 가격 인상이 이뤄질수밖에 없습니다? 경쟁으로인한 가격인하? 현 의료보험체계는 공적인 부분을 전담하기 위해 의사들에게 의료행위를 저렴하게 강제 시킴으로서 이뤄지는 가격입니다 철도? 산간벽지 노인들 어린이 가격할인 무궁화 새마을호 전혀 수익이 안나도 국민들 하나라도 불편할까봐 적자를 보면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게 경쟁을 통해서 가격이 인하될만한건가요? 공기업 공공시설이 공익을 포기하고 사익을 추구하는순간 저 위의 사업은 없어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고스란히 시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집니다 병원 수도 철도 가스등이 공익을 포기하고 사익을 추구하는 순간 우리는 정말 헬게이트로 간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