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아즘 거의 매일 눈팅만??>< 즐겨하는 삼십 다섯살 싱글맘 아즘마!!!데헷~
요즘도 인라인 인기있나요?
오늘 롤게시판에 속상한 글로 맘도 울적하여 저번부터 생각했던 인라인 나눔을 해볼까 하는데욤~
예전 쫌 여자사람 같아 보이던 ㅜ ㅜ 연애란걸 해보던 옛옛날 시절에~
인라인 동호회 이런게 엄청 인기 있었죠~~타지도 못하믄서 일단 지름!
사람들이 대충 이런게 좋더라~~괜찮드라 하는걸 뭣도 모르고 지름!!!
그당시 ( 남친이 =전남편 )중심 잡아준다고 손잡아죠서 저걸 신고 걸음걸음마 두어번??정도 했던게 다임
난 쌩쌩 달려본적도 음꼬 동호회 활동도 접었구~몇년을 이삿짐과 함께 옮겨 실었던 기억만....하~
보정없이 실사올리구요 아쉽게두 보호장비?는 없네요 깨끗한편이지만 몇년을 묵혀둔 탓에 세월에 흔적이 있을수도~
사연같은건 안쓰셨음해여~다같이 어려운데 괜시리 안좋은 환경 글로 다읽으면 더 슬퍼져요ㅜ ㅜ
대신에 지금은 좋은게 아니더라두 한켤레 뿐이니 꼭!!꼬~~~옥 필요한분께 나눔 되었음 한다는~^^
청소년쉼터나 어디 기증할곳 알고 계신분 알려주셔도 좋아욤
메달 젤 많이 달리신분 추려서 오유님들과 함께 저분께 드리는게 좋겠다 하면 댓글로 당첨 알릴께요
그때 이메일 주시면 됩니다
그럼 오늘도 안.....생........겨...요???생기거나 말거나 관심 없슴!!!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