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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943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Q★
추천 : 0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12/15 12:25:05
아침부터 가서 열심히 기다렸는데 앞에 어여쁜 여학생도 있고..해서 기분좋게 기다렸는데
예약권을 나눠주면서 7시 40분에 오라네요...
저녁에 제사있는데..제길..
이렇게 포기해야하는건가..
내년 홈플러스나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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