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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살로 자기 과오 덮은 놈 아니냐?
게시물ID : sisa_694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rivatives
추천 : 8/2
조회수 : 7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20 15:15:28
우리당 비례대표 후보 말대로 라면?

김대중은 노욕에 가득 차 국민분열 시킨 새끼고
노무현은 과오를 덮으려 자살한 새끼인데????

아직도 김종인이 빅플랜이 있어서 그런거야?
아직도 천하 삼분찌개가 있어서 그런거야?

김종인 빅플랜이 뭔 줄 알어? 

더불어새누리당이지 뭐야 병신들아.
새누리가 180석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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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의사들에 우호적인 대통령?
 
전문직은 누가 집권을 하든 비교적 정치권의 영향을 덜 받는 직업군에 속한다. 그러나 의료를 공공재로 여기고 국가 주도로 전 국민 단일 건강보험체제가 운영되면서 의사들은 오히려 정치와 밀접한 관계를 갖게 됐다.
 
대선이 5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의사들은 의사에게 우호적인 대통령과 정당을 선택하고자 대선 후보 3명에 대한 언론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고 방송에 비친 면면을 유심히 보고 있다. 하지만 의사가 아닌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마음에 꼭 드는 후보를 결정하지 못하겠다. 언론에 비춰진 후보들 모두 부드러운 이미지 때문인지 아니면 아직은 치열한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인지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자가 되려는 야심도 보이지 않는다. 우리 사회가 강력한 지도자보다는 유연한 지도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동안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면면을 보면 군사정권에 의한 대통령, 오랫동안 치열한 정치투쟁으로 

마침내 권력을 잡은 대통령, 자살로 자신의 과오를 묻

어 

버린 대통령, 경제전문을 외쳤지만 경제위기를 초래한 대통령의 모습들이 떠오른다. 국민들이 불행한지 대통령들에게 문제가 있는지 역대 대통령들 모두 퇴임 전이나 후에 국민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역대 대통령의 공과로 인해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있으며 이런 역대 대통령을 계승한다는 후보도 있으니 대한민국의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런 오욕의 역사 속에서도 기적처럼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려는 대한민국의 상장 동력은 꼭 지켜져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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