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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의 기구한 인생 스토리
게시물ID : sisa_463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활처럼휜허리
추천 : 0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5 20:44:20
장성택.. 참 기구한 인생을 살다감 대학시절 김경희가 젛다고 허구언날 따라다님 원래부터 인기가 많았던 장성택은 처음엔 김경희에게 별 관심이 없었지만 결국 넘어가게 됨 출신성분때문에 집안에서 극렬 반대 하지만 김경희가 같이 차를 타고 가출소동을 발이는둥 집안 반대를 무릎쓰고 로미오와 줄리엣 빙의되어 난리를 치다가 오빠인 김정일이 결국 여동생편을 들어줌 김정일과 사이가 나빴다고 하는데 오히려 후에 김정일과 사이가 좋아진 장성택은 둘이 같이 요정을 들락날락하는등 어울리며 여자를 만나고 다님 이때문에 김경희와 김정일의 사이가 잠시 틀어졌었다고 함 그 이후에도 장성택은 여자문제가 끊임이 없었는데 김정일이 눈을 감아졌고 김경희와 사이가 점점 멀어져 결국 긴 별거에 들어감 김정일 사후 권력의 정점에 다다르지만 이를 견제하는 김정은에 의해 기관총으로 난사당해 시체가 형상조차 남지 못하고 처참히 숙청됨. 일각에서는 이미 사이가 틀어질데로 틀어진 김경희가 이를 묵인했다고 하고 혹은 김경희의 사주가 있었다는말도...여자의 질투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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