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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 추천받은 훌리카 자외선 차단제..짧은 솔직사용기.
게시물ID : beauty_694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쓰기연습
추천 : 9
조회수 : 161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05/17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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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나이 : 40대 초중반

성별 : 남자

피부타입: 트러블은 없으나 피부가 태생적으로 검은색

지금까지 한번도 일년이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본적 없음 이유는 단한가지 바르면 너무 티가나고 씻기가 힘듬

훌리카 데즐리 선샤인 아쿠아 뭐뭐 35짜리 사용기 

오유에서 우연히 훌리카 자외선 차단제 사용기 글을 보고 바로 동네훌리카 대리점에서 만원에 2개를 세일가로 구매함

처음 발라본 느낌은 완전히 로션바르는 느낌 지금까지 이런 자외선 차단제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느낌이 좋음

원래 피부가 검은색이나 겨울철에 밖에 잘 나가지 않아 아주 약간 피부가 하얀색이 되기는 하나 더운날 하루만

밖에 나가도 몇개월 피부관리한거 그냥 검은색으로 변하는 타입


훌리카 바르고 난후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에 대해서 의문점이 생기기 시작 

이거 발라도 피부는 검은색을 띄는거 같은데 차단제가 효과가 없는건지 피부가 안좋은건지 모르겠음 



한줄요약 

피부가 검은 남자는 자외선 차단제 발라도 검게 타더라 훌리카가 안좋은건지 내피부가 별로인건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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