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동같은경우는 솔직히...  이제 올리버만 짜른다면 대놓고 분열할 사람이없어요 능력치는 떨어지더라도  갈등상황이 적어질거란거죠 

그런데 마동은....  양상국이 상금이랑 블랙리스트 부터 잘못을했죠...  블랙리스트 안쓴거 후회할날 무조건 오고 상금분배는 다른사람들에게 특히 같은동맹들에게는 암묵적으로 나중에 이둘이 다헤쳐먹겠구나라고 인식을 심어줬지요  아마도 양상국 딴에는 상대동맹에도 상금 골고루나눠줘 표면갈등 안만들겠다는 생각으로 했겠지만 어차피 찢어진상황이고 그것보단 왕권아래 오늘게임 기여도 투표를해서 투표 1순위부터 몇순위까지 이름나온 표만큼 얼마 지급 이렇게 정해놨었더라면 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마동이 한번이라도 진다면....  그때부터 시작이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