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뽕에 취해 장동민을 신격화 하던 사람들..
장동민이 무도 오면 마치 모든걸 해결해줄꺼같이 얘기하던 사람들..
장동민이 예능계에서 엄청난 영향력과 능력을 가진사람인거마냥.. 착각하던 사람들..
장동민 자진사퇴후 지니어스4에서 우승하자 다시 지니어스 뽕에 취한 사람들..
무도 풋 그딴거 줘도 안해 ㅋ 무도가 손해지 장동민이 손해냐 나중에 후회하게되는건 무도라며 피해망상에 빠진 사람들..
무도에 장동민이 못들어온거랑 장동민이 무도 못들어간거랑 무도쪽에서 더 아쉬워할까 장동민쪽에서 더 아쉬워할까..
지금 쥐도새도 모르게 활동중인지 자숙중인지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는 장동민을 보면 답은 나와있지..
무엇보다 자칭1회부터 챙겨봤다는데 무도빠인지 장빠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글들을 써갈겨놓고 무도빠라 자처하는 사람들..
뭐 황광희 자체가 싫은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