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야기만 하면 선생질이라며 까대는 군갤 ㅋㅋ
메갈이 하는 빼애애액이랑 뭐가 다른건지 잘은 모르겠다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억지 부리며
그래도 그건 좀.. 그래도 이번엔.. 이라고 하면
그넘의 선생질, 그넘의 이번만은.. 이라며 까댄다
남자는 군대가고 여자는 군대 안간다면
그것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은 5살 짜리 꼬맹이도 알것이다
자기만 알고 자기만 잘났다고 생떼를 부리는 모습이 참 우습다
사회는 1 + 1 이 반드시 2가 되는 세상이 아니며
무조건 옳다고 그대로 되는 것은 없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고 집단의 이성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데
서로의 감정을 긁고 건들이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니들이 똑똑하고 잘난게 아니라
멍청하고 타인을 공감할줄 모르는 것 뿐이다
1 과 1 이 같다는 것은 알지만
열매를 맺으려면 꽃이 먼저 펴야 한다는 사실은 모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