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보병사단(한자: 第六步兵師團, The 6th Infantry Division, 별명: 청성부대) - 상징이 청성(靑星, 푸른 별)이기에 흔히 청성부대라고 불린다.
-청성부대라는 명칭은 6.25전쟁 당시 UN군이 사단을 'Blue Star'라는 애칭으로 부른 것에 착안하여 1951년에 사단에서 제정하였다. - 경례 구호는 '필승'이다.
- 휴전선 중부지역에 주둔하며, GOP연대 2개(2, 7)와 예비연대(19)와 포병연대 및 직할대로 구성되어 있다.
![no_water.jpg](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2/Mu43aSLq7dIUuKajWmfRKQL7TuA2.jpg)
6·25전쟁 발발 당시 남침하는 인민군의 전차(자주포)를 육탄돌격으로 파괴하여 유일하게 전선을 사수하며 3일간 남침을 저지하였다.
그 뒤 용문산 전투,
무극리 전투(
동막리 전투),
초산 진격 등의 전공을 세웠다.
특히 동막리 전투에서 1개 대대 병력으로 1개 연대를 섬멸하는 전과를 올렸고, 전 부대 장병이 일계급 특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 이건 여담인데 북한군이 한초등학교에 집결한것을 초등학교 교사가 군간부에게 신고함-
북한군 섬멸.그 후 결혼 했다함 )
1950년 10월 26일에
국군과 연합군 최초로 압록강변까지 진격에 성공하여 압록강 물을 떠다
이승만 前대통령에게 헌수하였다.
[3]
저는 땅굴부대 출신
1973년 11월 20일 근무중이던 초병이 미상의 폭음을 감지하여 상부에 보고, 시추공으로 굴착작업 끝에 1975년 3월 19일 북한의 기습남침용 2번째 땅굴인 제2땅굴을 발견하였다.
등등..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