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를 알아 보고있습니다
알아 보면 볼수록...차를 한대 추가하느니 아~~
그때 그냥 올란도를 사는건데...하는 생각이 계속 밀려오네요 ㅠㅠ....
당시에는 아베오를 보고 이쁘고 큰차가 싫어서 구형코란도에서 바꾼거였고 정말 잘타고 만족했는.....데!!!!!!!!!!!!
결혼해서 애기가 생기니 -0-;;;;
정말 큰차가 필요하긴 하다는걸 느낍니다
이제와서 올란도를 사는건 정말 아닌것같고
아베오님은 중고로 팔기엔 4년반에 9만키로 오버로 과연 몇푼이나 받을까 싶어 이놈은 폐차까지 끌고 가고싶고요
수입차는 3500~3800은 줘야...소형 suv를 접근가능하고...ㅠㅠ
선택지가 없네요
캡티바는 비교해보면 너무 오래된 내장 ㅠㅠ..... 벌써 10년이나된 차량이죠
qm5는 저런차가 있었는지 지금에서야 생각이 날정도로 디자인이 제취향이 아닙니다.
남은게 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타페 개타페
올 녹 소렌토!! ㅋㅋㅋㅋㅋㅋㅋㅋ
선택지가 없네요....
이거 두개 가격표 띄워놓고 있으면 한숨만 나오네요
아베오를 살때는 정말 아무생각없이 가서 바로 계약하고 끝냈었는데 ㅠㅠ
그냥 쏘렌토를 가야할까요
1년에 3만키로 이상을 타는 상황이라 디젤을 사고싶습니다
suv도 필요하고요 ㅠㅠ....
임팔라 이런놈은 유류비때문에 쳐다보기도 힘드네요
아마 1년 기름값만 700은 나올거에요 -0-;;;;
스포티지를 기다려볼까요?
아!!!!!!!!!!!!!!!!!!!!!!!!!!!!!!!!!!!!!!!!!!!!!!!!!!!!!!!
미국에서는 2~3만달러면 고를 수 있는 차가 승용차만 70가지가 넘는다던데 ㅠㅠ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