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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더 찾아가지못해서..
게시물ID : humorbest_6946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이다니
추천 : 52
조회수 : 4969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6/13 00:18:59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6/12 22:00:15
술 게임에 관한 이야기라 게임게에 쓰네요.

15년넘게 찾아갔던 오락실이 문을 닫았습니다.

내가더 잘하네..널 발라버릴수 있다고 악쓰며 대전하던
킹오파,철권 등등...

손톱에 검은때가 끼도록 연사를 해야했던 비행기...

더 어려운 난이도를 할 수 있다고 내기했던 펌프...

뺨때리는 게 재미있었던 베이비들도...

눈치보지않고 김경호의영혼이 빙의되어 소리내던 작은노래방도..

이젠 추억으로 남겨야 겠네요.
 
동네에유일했던  오락실이 문을닫았네요.

사장님니 남기신 첫마디...
"시대의 흐름에따라..."

이렇게 좋은추억거리가 사라져가는 안타까움에 눈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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