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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72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로짱맘★
추천 : 11
조회수 : 104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3/12/16 02:36:43
헤...//ㅅ//
울시로를 가족으로 한지
벌써 언 삼개월이 지났네요
ㅠㅅㅠ 아흑ㅎㅎㅎ
녀석이(뇨자임니당'♡';;)
잔병치래도없이 똥꼬 발랄하게
(새벽이고 아침이고 낮이고ㅠㅋㅋ)
열심히 우다다를 하며
애교쟁이가되었습니다ㅎㅎ
곧 발정기라는것이 다가올 시점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은 아니지만..
아직은 제눈에는 약간자란
아깽이일 뿐이네요~^///^헷....
아!!어저깨 윗니까지 이갈이를 끝냈답니당~~
청소년묘 되가는게 너무 뿌듯뿌듯~♡♡♡
가끔씩올리겠싸와요~
그저 자기자식에 눈먼 오징녀 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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