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부터 누나를 통해
관심없던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고
뭐가 옳은지그른지 판단하지 못하고 살아가던
저였습니다 막 대학생된 제또래는 비슷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저를 저와 반대성향의 친구들이나 어른분들은
그저 철없이 뭣모르고 지껄이는 소리로 여기더라고요
제 생각을 올립니다
이것은 철없고 멋모르는 학생들의
군중심리로의 작은 아우성이 아니며
우매하고 판단할줄 모르는
철부지 학생들의 소리가 아닙니다
옳고 그름을 분별하지못하여
종북대중매체로부터 받아들인 거짓정보가
아니란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