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금저희집상황을보면 한숨밖에않나오고
걱정만가득하네요
저희아버지는 cj대한통운택배기사신데 저번주부터파업에 들어가서
2주째가되가고잇는데 집안에잇는돈은 떨어지고 어머니께서 식당일
하시는돈으로는 어림도없네요
당장다음주면 중국으로 수학여행도가고 동생들도 제주도로 수학영행간다고
하는데 집사정이않좋아서 어머니께서는 여기저기 돈빌리로다니시고
당장다음달생활비도 없고 너무복잡하네요 주말에 중국에서 쓸용돈벌려고
알바나가려고하는데 이상황이 나빠지지만않앗으면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