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 둘이 안빠졌으면 좋겠다..
명수형 우기는거 1박2일의 강호동이 그랬듯이 완전 개 비호감이었는데.. 이제 명수형이 체력이 급속도로 저하되는걸 보니 안쓰럽고 조금 더 몇주 더 명수형이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준하형 눈치없는거 처음 준하형 들어왔을때부터.. 운좋게 이휘재 매니저로 일하다 캐스팅되서 급호감으로 들어왔는데.. 맨날 남탓만 하고 눈치없이 끼어들고 길 있을때 맨날 길이 가리고 옆에 누가 있으면 계속 가리고 앞에나와서 나서고[나대고] 정말 싫었는데.. 요즘들어 정말 힘이 빠져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난다..
위 둘의 체력이 재석이형만큼 좋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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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이 두고두고 괴롭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