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캠프가 불통이라는 글이

벌써 제가 본것만 4번째네요.

이걸 시사 게시판 유저가 했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오히려 시사 게시판 여러분은 우리를 존중한다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이유를 하나도 안달고 반대를 박아서 입을 틀어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이 부분 확실히 운영자가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2년간 고생하고,

보상도 못받고,

오히려 개같은 취급을 받으면서,

법적으로 명백히 차별받는 남성의 인권을 외치는데

누가, 무슨 자격으로 방해한단 말입니까?

또 차단 하려면 해보세요.

입막음 하면 더더욱 불타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