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관료는 별장에서 접대부 불러놓구 마약 빨면서 성 접대 받고도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고...
국가 원수 수행원으로 외국에 나가서
술빨고 지네 딸보다 어린 여성 성추행 해도...
지지부진, 처벌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지늠들 정치생명을 걸겟다며...
돌아가신 분의 진실까지 진흙탕 물 말아 먹으면서...
지늠들 정치 생명이 지들 손에서 좌지우지 되는줄 아나...
이런 놈들이 대한민국을 끌고 나간다고
윗대가리에 앉아있으니...
국민들은, pc방에서 담배 한대 맘대로 피지도 못하게 하면서....
도대체
머가 그리, 당당하게 국민을 호갱님 취급하는지 모르겟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