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프 : 연봉 약 2,000만달러, 올시즌 한거 없음 거의 프리렌서 개념. 1~2경기 뛰고 한두달 쉬는 타입
부상 당하는 패턴보니 유리몸이라 불러도 됨. 추후에 완전 회복가능한지 여부 불확실.
크로포드 : 나이가 있다보니 보스턴 시절 활약이 안나옴. 노쇄화 기미.다리도 예전같지 않음. 부상위험성 높음.
이디어 : 부상정도가 심하지는 않으나 살짝 불안. 추후 회복가능은 한 것 같으나...
다저스 플레이오프 외야수 부재로 현재 슈마커가 뛰고 있는 상황.
초반에는 넘쳐나서 푸이그를 어찌하니 저찌하니 말도 있었는데.
이외에도 연봉 높은 선수가 다저스에 꽤 많은데 이런선수들 몇명만 정리해도 추신수 연봉 1,500~2,000만달러는
충분한 것 같은데.
추신수가 다저스 가면 2번이나 6번정도 타순이면 다저스 탄탄한 전력 유지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LA 한인 티켓파워나 중계권료, 티셔츠 판매도 무시 못하니 충분히 연봉값은 할 것 같고.
현진이랑 같이 운동하니 더 좋을 것 같은데 ㅎ
다저스 추 잡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