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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학교 저희도 안녕하치 못합니다.
게시물ID : sisa_4641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쥬신사
추천 : 1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12/16 12:17:06
현 안녕들하십니까?  일에 관련되어 저는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저의 학번은 05학번 구 충주대학교
현 한국교통대 졸업생입니다. 졸업한 상황이라
행동으로 옮기기에 여의치 않은상태에 어떤 댓글에
한국교통대 뭐하냐는..   글을 보고 참 안타까운
마음이 컸습니다.
종강을 해가는시기에 드디어 자랑스런 후배님께서
대자보를 붙이셨습니다.!! 
후배님들 정말감사합니다! 

곧태어날 아이의 아빠로서 우리 아이에게 
좋은나라를 물려주고 싶습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 정말 민영화는
안됩니다!!  철도 의료 파업 지지합니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현재 안녕한 상황에 있고 직접뛰지
못하는 제가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똘튼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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