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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4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Vta
추천 : 0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5/14 22:00:31
이제 두달정도 사귄 커플이에요
저는 22살이고 전문대나와서 취직햇다가
지금은 자격증공부하며 알바하고잇고
남친은 27살이고 중소기업에서 일해요
전나름 진지하게만나고잇고
제가알바한다고 남친한테 데이트비용부담주기
싫어서 데이트통장만들어서 저도 최대한
넣어서 쓰고있고 잘챙겨줄라고 하고 그러는데
남친맘을잘모르겟어요
디게 잘해주는데 가끔씩 말이..
제가 어떤여자가 엄청 취햇길래
나도저렇게취하면 어찌할꺼야?!햇더니
자기집에대려간대요
그래서 친구들도 같이마시면 대려다주는데!
하니까 걔넨 다음날 일안가잖아
이러더라구요... 그냥 웃고넘겻는데
계속머리에 맴도네요ㅜ.ㅜ
27남자인데 집도 엄해서 평일에 일끝나고
7시에만나서 12시에집에 들어가게
보내줫는데 부모님이 니여친도이상하다 이시간까지
밖에잇고 이랫다는거에요ㅋㅋㄱㅋㅋ
그걸말해주는것도 참...
그리고 관계를가지게됫는데 제가그날
전이여서 분비물이많고 씻고한것도 아니고
밤에 해서 좀냄새가낫나봐요
그걸 맡으라고 지손을 제얼굴에 들이밀어서
그날도 제가화엄청내고
지말로는 진지하다는데 잘모르겟어요
솔직히 알바하면서 데이트비 유지하는것도힘들고
자꾸 헤어질까 싶어요
아직 저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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