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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949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prZ
추천 : 0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14 22:02:46
안녕하세요..저는 중학생입니다
제친구들에게도 말하지 않은 이야길 오유에서 말합니다.후련하게!
사실 오늘 성적이 나왔는데 성적이 그리 좋지않았습니다.
아빠가 엄격하신데 많이 겁나고 무서웠습니다.ㅠㅠ오빠 성적이 좋고..
그리고 엄마,아빠가 크게 싸우셔서 저와 오빠 많이 고민 중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또학교에서 스승의날 이벤트에 5000씩지출 하라는 말에 부담스러워서
저와 친구들은 빠지고 돈을 내지 않았는데 지출한 애들한테 욕먹고
과학 논술,서술형 평가도 목요일날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굳밤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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