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들이 의료수가인상으로 하여금 정상적으로 이익창출을 할수있게 만들어달라고 들고일어났다. 그러나 의료수가인상은 국민보험료 인상이므로 정부에서 이를 병원의 부분적 영리법인 허용이라는 범위내에서 이익창출의 길을 열어준것이다.(병원 부대시설의 영리화, 자회사병원 설립)-> 의사들은 민영화란 말을 쓰지않았는데 기자들이 민영화라는 단어를 막 갖다 붙혔다.
-> 영리병원도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인을 노리고 설립하는 민영 병원이지 우리랑은 상관없다.. 설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확장되어도 국민건강보험을 폐지는 한다고 한 적 없다.
-> 병원 영리추구 해제와 의료보험 민영화(국민건강보험폐지)는 전혀 다른것이다.
페북에 워낙 베충이들이 많아서 엮이기 싫은 마음에 정치적인 언급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려고햇는데
이번일은 도저히 못참겠네요..
제가 이번 일에 지식이 조금 부족해서요ㅠㅠ
어떻게 반박을 하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