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소가 나와도 당선된다는 개날당 텃밭인
경남 양산에서 깨어있을려고 노력하는 40대
중반의 오유행님(?)입니다...
거래처 갔다가 혼자 중국집에 짬뽕 먹으러 갔는데
50대 후반의 주인장이 개인택시기사2명에게 하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철도 민영화 파업을 보며 하는말이 중국과 일본이
시시탐탐 우리나라 영토를 노리고 북한의 김정은
이가 권력유지를 위해 지고모부를 기관단총으로
쏴죽이는 이때,우리나라는 자유를 너무 많이
주니까 저 지랄하는거다...
자기는 의료보험료로 월20만원씩 내도 불만없다
나라의 세금이 안걷혀서 집행을 못할 지경인데
지들 이속만 차릴려고 저런다~~
민영화되면 세금 걷히고 서비스 더 좋아진다...
맛있게 먹던 짬뽕그릇을 조용히 내려놓고
걍 나왔습니다...ㅠㅠ
그래두 저처럼 깰려고 노력하는 주위사람도
많으니 지역감정 자극은 말아주세요~~
젊은이들이여~~
그대들이 행복하지 않아서
나도 행복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