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 쩔게 방송을 유지해오던 응사에서....
너무 어설프게 연출 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정이 아버지 성동일 : 서울 쌍둥이 코치
시원이 아버지 성동일 : 롯데 자이언츠 코치
둘다 프로야구 코치로 나오는데....
1~2달 잠깐 코치 한것도 아니고....
몇년씩 코치한걸로 나오는데....
경기자에서 한번도 못 마주쳤을까요???
마주치고도 쌩까고 그랬을까요????
최소한 눈인사 정도는 했을꺼 같은데...;;
너무 오랜만에 만난듯한 설정....
제작진의 실수인가요????흠....먼가 있을라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