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어려웁냐면 대한민국의 고위층과 다수당에 속한 국회의원 나리들도 한 평생 써온 한국어로 되어있는 문서도 제대로 해석을 못해 사실을 왜곡하여 말하기도 하며, 글과 말이 제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언론사 일부에서도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잘 모르니 아예 언급도 하지 않는다.
오죽하면 부모들이 어려운 한국어보다 차라리 영어를 집중적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느라 유치원부터 영어만 가르치는 곳으로 보낼까...이런 한국어를 써야만 하는 나라에 태어난 우리는 정말 힘든 인생을 사는것임에 틀림없다.
(고위층이나 재벌들의 가족들이 대부분 미국 국적을 갖거나 원정 출산을 하는게 아마 이런 이유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