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체 접촉만 해도 우리는 파울, 스위스는 뭔 지랄을 해도 파울 안줌 2.전반 코너킥 상황에서의 핸드링 파울, 못본척 함. 3.후반 초반 명백한 핸들링 파울 그것도 페널티에어리어 안쪽. (2번은 사람이 몰려서 못봤다고 하자. 이건 뭐하는건가.) 4.초 울트라절정이다. 부심의 깃발이 슛팅을 할때까지 올라가 있었건만, 주심은 묵살. (김태영 mbc해설위원은 "경기 초반에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우리팀에 유리하게 연속적으로 몇번씩이나 판정을 해서 불안했습니다. 제 경험상 저럴경우 나중에 분명히 중요한 순간에 우리팀에 불리한 판정을 하는경우가 많거든요" 라고 말했다.) 5. 일단 파울이날 경우 어드밴테이지라고 우겨서 내비둬 보고 공격이 잘 안되년 공격권 넘겨주는 꼴이란... 저런것도 한두번이어야지 어드밴테이지라고 이해하지...염병할.. 6. 마무리로 티안나게 하려고 스위스 선수중 옐로우 카드 안받았던 놈들만 골라가면서 가끔씩 딱지 끊어주는 쎈쓰 아...태극전사들..잘싸웠지만 아쉽네요... 솔직히 이 경기는 우리가 2:1 정도로 이긴 경기라고 봄. 아참 현재 심판 평가 하는 사이트에서 평점 0점을 기록중 http://www.ratetheref.net 위에 있는 토고,프랑스 심판에 잘못 투표하지 말고 밑에 있는 심판으로 투표하셈.. 10점 만점에 1점도 아깝지만...1점 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