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뽕짝꾸입니다 ㅎㅎㅎ
4박5일간의 휴가가 어제부로 끝이났습니다.
흟ㄱ흟ㄱ흙
하루는 여자친구랑 같이있었고 그담날 오후 3시30분쯤 출발했네요
준비물은? 핸드폰 충전기. 땀으로 젖은 옷을 갈아입기위한 여분의 티와 기름값.
ㅎㅎㅎㅎㅎㅎㅎㅎ
완전 초 저예산으로 갔다왔는데요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네이버지도만 보고 ㅎㅎ
그리고
사진은 음슴 왜냐면 안알랴줌
갈때 코멧650r 09 인젝션 타고갔는데~
나름 연비도 22km이상 뽑아줘서 괜찮았습니다!
다만 고속 코너시 살짝 밀리는감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ㅎㅎ.. 가성비 짱짱맨이라서..ㅎㅎ
여기서 미스테리는... 갈땐 5시간 걸렸는데
올땐 3시간밖에 안걸린게 함정...
아무쪼록 다시 !!! 열심히 일을 해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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